IT/과학 전자신문 2026-07-08T07:30:00

물 위로 '코브라'가 둥둥… 中 남부 폭우에 '뱀 900마리' 탈출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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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으로 인한 기습적인 폭우로 중국 남부의 한 뱀 양식장이 침수되면서 코브라를 포함한 뱀 수백 마리가 무더기로 탈출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현지 주민이 독사에 물리는 등 인명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당국과 주민들은 긴급 포획 작전에 돌입했다. 8일 중국 관영 중앙텔레비전(CCTV)·환구시보 영문지 글로벌타임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6일 중국 광시좡족자치구 헝저우시 일대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저수지 제방 일부가 무너지면서 저지대에 위치한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