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21T14:01:12
‘CBDC 중심’ 재확인한 신임 한은 총재… 혁신보단 안정성
원문 보기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디지털통화 정책의 중심은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에 두겠다는 방향성이 드러냈다. 스테이블코인과의 공존 가능성을 열어두면서도, 지급결제의 안정성과 통화 질서를 중앙은행이 책임져야 한다는 원칙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다.21일 한국은행 등에 따르면 신현송 총재는 이날 오전 열린 취임식에서 “디지털 환경에서도 화폐에 대한 신뢰와 지급결제의 안정성을 지켜내는 것이 중앙은행의 시대적 책무”라며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사업을 통해 CBDC와 예금토큰의 활용도를 높이고, 아고라 프로젝트 등 국제협력을 통해 디지털 지급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