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7-03T01:49:35

“손톱 하나 안 다쳤어요”…140톤 콘크리트 잔해 속 8일 버틴 남성 기적 생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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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를 강타한 연쇄 지진으로 도시 곳곳의 건물이 붕괴된 지 8일 만에 한 남성이 극적으로 구조됐다. 위에서 쏟아진 건물 잔해가 도리어 단단한 '보호막' 역할을 해주면서, 남성은 크게 다친 곳 없이 구조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일(현지시간) BBC 등 외신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구조 당국은 항구도시 라과이라의 갈레리아스 플라야 그란데 쇼핑센터 지하 잔해 속에 갇혀 있던 에르난 힐을 발견 100시간 만에 무사히 구출했다고 밝혔다. 힐은 지난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