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5-21T01:55:26
전력거래소 신임 이사장, 제주 V2G 실증단지 방문…전력계통 운영 점검
원문 보기[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김성진 전력거래소 신임 이사장이 지난 20일 제주지역 V2G(Vehicle-to-Grid) 실증단지를 방문해 전기차를 활용한 계통연계 운영현황과 V2G 실증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전기차가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재생에너지 수용성 확대와 전력망 안정화에 기여하는 움직이는 배터리이자 미래 전력시스템의 핵심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전력거래소의 선도적인 역할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김 이사장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와 전기차를 포함한 다양한 분산에너지 자원이 전력시스템 내에서 유기적으로 연계·운영 될 수 있는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 며 전력거래소는 관련 기술 실증과 제도개선은 물론 안정적인 계통운영 기반 마련에도 노력하겠다 고 했다.또 김 이사장은 전력거래소 제주본부를 방문해 제주지역 봄철 계통 안정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다가오는 여름철 최대전력 기간에 대비한 전력수급 및 전력설비 운영 상황을 살폈다.김 이사장은 봄철 경부하 시간대 재생에너지 출력변동과 여름철 최대수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국민들이 안정적으로 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 며 제주계통 운영 경험이 향후 탄소중립 시대 전력계통 운영의 중요한 참고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armi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