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6-04T23:19:51

삼표그룹, 폐작업복·안전조끼 업사이클링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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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삼표그룹이 환경의 날 을 맞아 폐작업복과 안전조끼를 재활용한 업사이클링 캠페인을 진행한다.삼표그룹은 전 계열사 사업장에서 수거한 폐작업복과 안전조끼를 활용해 업사이클링 제품을 제작하는 삼표 Re-Use 캠페인 을 전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현장에서 사용 후 수명을 다한 작업복과 안전조끼를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자원순환 활동이다. 임직원들에게 자원순환 실천 기회를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삼표그룹은 지난해 업사이클링 파우치를 제작한 데 이어 올해는 임직원 활용도가 높은 업사이클링 필통을 제작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작업복에 더해 현장 안전의 상징인 안전조끼까지 수거 대상을 확대했다.전 계열사 임직원 참여를 통해 작업복과 안전조끼 383벌이 수거됐고, 수거된 의류는 업사이클링 브랜드 ‘에코파티메아리’와 협업해 필통 300개로 제작한 뒤 임직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캠페인은 자원 재활용을 넘어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초점을 맞췄다. 수거된 의류의 세탁과 해체 과정에 지역 취약계층이 참여하도록 해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유용재 삼표그룹 사회공헌담당 상무는 작업복과 안전조끼가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며 앞으로도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환경과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한편 삼표그룹은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신규 입사자 온보딩 프로그램과 연계한 봉사활동, 자립준비청년 대상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0322@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