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7-21T12:54:17

후티 "사우디 항만 이용 시 공격"…원유 공급 차질 우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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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해상 봉쇄를 선언한 예멘 친이란 무장단체 후티 반군이 글로벌 해운사를 향해 사우디 항만 이용을 중단하라고 경고했다.[이데일리 김일환 기자]2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후티 반군은 전날 다수의 글로벌 해운사에 보낸 이메일에서 “사우디의 모든 항만에서 선박의 화물 선적 및 하역을 금지한다“고 밝혔다.후티 반군은 또 “이 같은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