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9-01T13:15:00
‘불륜·복수’ 쏟아지는 숏드라마… 시장 커져도 플랫폼은 생존경쟁
원문 보기복수·불륜·재벌 같은 자극적인 소재를 1~2분짜리 세로 영상에 담은 숏드라마 시장이 가파르게 커지고 있다. 그러나 시장의 고성장이 곧 플랫폼의 수익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콘텐츠를 끊임없이 공급하고 광고로 이용자를 끌어와야 하는 구조 탓에 비용 경쟁을 버티지 못하고 철수하는 사업자도 나오고 있다.1일 관련 업계 소식을 종합하면 리디는 오는 9월 일본에서 운영해 온 숏드라마 서비스 ‘칸타’를 종료한다. 2025년 7월 출시한 지 1년 2개월 만이다. 리디는 만화·웹툰·웹소설을 중심으로 한 팬덤 플랫폼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