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1T07:18:53

양대 노총 “삼전 성과급, 하청·협력업체와도 나눠야”

원문 보기

삼성전자 노사가 20일 총파업 직전 잠정 합의에 이른 것을 두고 양대 노총(한국노총·민주노총)은 일제히 성명을 내고 “하청·협력업체 노동자에게도 성과가 배분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양대 노총은 정부가 교섭 과정에서 언급한 긴급 조정권을 두고서도 가능성을 거론한 데 대해서도 “노사 자율 교섭 원칙을 훼손하는 것”이라며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