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0T21:14:56

폭탄 터진 줄 건물 와르르…콜롬비아 7.4 강진, 최소 111명 사망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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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피해 건물만 1000여 채, 실종자 상당… 잔해 갇힌 사람 많아 인명 피해 더 늘어날 듯 콜롬비아 서부를 강타한 규모 7.4 강진으로 사망자가 최소 111명 발생하고, 국가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10일(현지시간) AFP·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에야 콜롬비아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국민 연설에서 이번 강진의 사망자가 최소 111명, 부상자가 87명으로 늘었고 1000여 채의 건물이 지진 피해를 보았다고 밝혔다. 에스프리에야 대통령은 대국민 연설에서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며 정부는 생명을 보호하고 피해 지역 주민들을 지원하며 필요한 곳 어디에든 구호물자를 전달하기 위한 모든 역량을 투입하고 있다 며 최우선 과제는 잔해에 갇힌 사람들을 구조하는 것 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