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30T23:12:25

노출 연기에 유흥주점 끌려다녀 …사라진 여배우, 배달원 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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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세인이 연예계를 떠나 배달원으로 일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김세인은 지난 30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 에서 어머니가 쓰러질 즈음 연예계에 환멸을 느꼈다 며 이같이 밝혔다. 김세인은 2004년 영화 동상이몽 으로 데뷔해 주목받았다. 다만 어려웠던 가정환경 속에서 노출 연기 등 쉽지 않은 선택을 이어가며 배우 생활에 부침을 겪었다. 여기에 부친상과 어머니의 지주막하 출혈까지 겹치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 소속사와 갈등도 있었다. 김세인은 당시 소속사 대표님이 유흥주점 같은 곳에 끌고 가 못살게 굴었다. 이후 말레이시아에서 여행 가이드를 하다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귀국했다 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