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5T22:49:42

태양을 피하는 방법...극한 폭염에 그늘길 앱까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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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는 등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찜통 더위 속 그늘길을 안내하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시간 변화에 따라 건물·가로수 등 주변 지형지물이 만드는 그늘을 계산해 그늘길 을 안내하는 앱 그늘로: 뚜벅의 여름길 (이하 그늘로 )이다. iOS 앱스토어와 토스 등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 중이다. 그늘로 는 건물과 가로수의 그림자와 태양 고도를 계산해 시간대별 그늘 변화를 보여주고 이를 바탕으로 그늘을 따라 걸을 수 있는 경로를 안내한다. 대중교통 이용 시에도 버스나 지상 구간이 포함된 지하철은 햇빛을 덜 받는 방향을 계산해 왼쪽 창가 추천·그늘 68% 와 같은 정보를 제공한다. 경사도와 혼잡도 등 이동 환경도 함께 고려해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