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01T06:20:00
챗봇보다 보급률, 중국 AI+는 산업을 다시 짠다 [박지민의 중국과 미래]
원문 보기중국 인공지능(AI)을 이해하려면 이제 모델 순위표만 봐서는 부족하다. 어느 모델이 미국의 최신 모델을 몇 점 차로 따라잡았는지, 어느 챗봇이 수학과 코딩을 더 잘하는지는 여전히 중요하다. 그러나 중국이 지금 더 집요하게 보는 지표는 따로 있다. AI가 얼마나 많은 산업과 생활 장면에 실제로 들어갔는가다. 중국 AI의 본질은 ‘최고 모델 경쟁’에서 ‘보급률 경쟁’으로 이동하고 있다.물론 중국이 프런티어 모델 경쟁을 포기한 것은 아니다. 딥시크(深度求索) 이후 중국 기업들은 저비용 모델, 오픈소스 모델, 멀티모달 모델을 동시에 밀어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