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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5T22:02:32
하루 30회 비행 스페이스X, 138조원 우주발사 기지 건설
원문 보기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가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1000억달러(약 138조원)를 들여 초대형 로켓 발사기지를 건설한다. 달과 화성 탐사는 물론 우주 데이터센터 등 사업 확장을 위해 로켓 발사 역량을 대폭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25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그윈 숏웰 스페이스X 사장은 공화당 소속 제프 랜드리 루이지애나주지사와 함께 신규 발사기지 건설 계획을 공개했다. 스타베이스 루이지애나 로 불리는 이 발사기지는 멕시코만 연안의 피칸 아일랜드 일대 약 12만5000에이커(약 506㎢) 부지에 마련된다. 초대형 우주선 스타십 발사대 10기와 심해 운송시설, 우주선 처리 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스페이스X는 내년부터 공사를 시작해 2029년 첫 로켓 발사에 나선단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