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16T08:18:24
‘유전체 양자컴 탑재’ 첫 성공…감염병 추적, 희귀 질환 규명 빨라지나
원문 보기혈액이나 체액을 통해 감염되는 D형 간염 바이러스의 전체 유전체(게놈)가 양자 컴퓨터에 처음으로 탑재됐다. 특정 생물 유전체 전체를 양자컴이 처리할 수 있는 형식으로 변환한 첫 사례다. 향후 기술이 고도화돼 더 빠르고 정교한 유전체 분석이 가능해지면, 감염병의 신속한 추적과 희귀 유전 질환 규명 등에 활용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