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23T01:03:36

서울 중구, 눈에 보이는 도시계획정보 서비스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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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전국 최초 눈에 보이는 도시계획정보 서비스 오픈 서울 중구는 복잡한 지구단위계획 정보를 3차원으로 보여주는 눈에 보이는 도시계획정보 서비스 를 시범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각각의 토지에 지을 수 있는 건축물을 입체적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전국 최초 공공형 도시계획정보 서비스다. 그간 도시계획 정보는 토지이음 이나 서울도시공간포털 등을 통해 대부분 2차원 도면과 텍스트 중심으로 제공돼 일반 주민이 건축 가능 규모를 가늠하기 쉽지 않았다. 구는 지난해 9월부터 이 같은 이용 한계를 보완하는 서비스 구축에 나섰다. 건폐율, 용적률, 건축물 높이, 건축한계선 등 지구단위계획 기준을 기준을 적용해 해당 필지에 들어설 수 있는 건축물 형태를 3차원 매스로 구현했다. 지번을 검색하거나 지도에서 원하는 필지를 클릭하면 건축 가능 규모가 곧바로 화면에 나타난다. 화면을 360도로 돌려보며 건축물의 형태와 주변 공간을 여러 각도에서 직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건폐율과 용적률, 층고, 층수 등을 조정하면 변경된 조건이 3차원 건축물에 실시간으로 반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