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2T01:49:00

'LG 아내'와 '두산 남편'의 위대한 타협… 김은희♥장항준, 유니폼 쪼개 입고 잠실구장에 바친 헌사 [최규한의 p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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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최규한 기자] 잠실 라이벌 부부 김은희 작가와 장항준 감독이 마지막을 향해가는 잠실구장을 향해 특별한 인사를 전했다. 잠실구장을 찾은 야구팬들은 그라운드 위를 수놓은 부부의 유쾌한 앙상블과 그 속에 숨겨진 뭉클한 이야기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