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폭격 강도 더 높였다…"열차 이용 자제하라"
원문 보기ⓒ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협상과 전쟁 확대 강온 양면 전략을 펴고 있는 미국과 달리, 이스라엘은 이란에 대한 공세를 더 강화하고 있습니다. 석유화학 등 산업 기반시설은 물론이고, "이란 국민은 열차를 이용하지 말라"며 철도망 공습도 예고했습니다.장훈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 영상 시청 앵커 협상과 전쟁 확대 강온 양면 전략을 펴고 있는 미국과 달리, 이스라엘은 이란에 대한 공세를 더 강화하고 있습니다. 석유화학 등 산업 기반시설은 물론이고, "이란 국민은 열차를 이용하지 말라"며 철도망 공습도 예고했습니다. 장훈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거대한 폭발음 뒤로 화염과 함께 검은 연기가 하늘로 솟구칩니다. 이스라엘이 이란 에너지 산업의 심장부인 아살루예 석유화학단지와 남부 쉬라즈 석유화학단지를 미사일로 정밀 타격했습니다. 이틀 전 이란 남서부 마슈하르 석유화학특구 공습에 이어 이란 경제의 숨통인 석유산업 기반을 무너뜨리겠다는 겁니다. [이스라엘 카츠/이스라엘 국방장관 : 이란 석유화학 생산량의 85%를 차지하는 두 시설은 가동이 중단됐습니다. 이란 정권에 수백억 달러의 손실을 안겼습니다.] 테헤란 지역 공항 3곳도 공격해 활주로와 관제탑 등을 타격했다고 이스라엘군은 밝혔습니다. 오늘(7일) 하루에만 어린이 2명을 포함해 17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번 전쟁으로 이란에서만 2천 명 넘게 희생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스라엘군은 현지 시간 7일 밤 9시까지 "열차나 철로 주변에 있으면 생명이 위험할 수 있으니 열차 이용을 자제하라"며 이란 철도망 공습까지 예고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휴전 협상을 진행하지 말라고 제안했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이스라엘 총리 : 이스라엘은 그 어느 때보다 강해졌습니다. 그리고 이란의 테러 정권은 그 어느 때보다 약해졌습니다.] 이란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최대 석유화학단지와 이라크 에르빌의 미군 주둔지에 대한 보복 공격을 이어갔습니다. 또, 이스라엘 중부와 요르단 아카바 등 중동 전역에 이란의 미사일과 자폭 드론 공격이 이어졌습니다. (영상편집 : 김진원, 화면출처 : X@shanaka86 X@ @sahouraxo)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