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0T19:05:00

日, 월 100시간 초과근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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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시간 규제 내달부터 풀어 기업활동·인력난 고려 손질 노동계, 과로 확대 등 우려 건강보장 전제… 유연 적용 일본이 월 45시간 시간외근로(잔업) 제한을 풀고 최대 100시간의 시간외근무를 허용하는 정책을 추진한다. 20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9월부터 노동기준 감독서(노동청) 잔업감축 지도방침을 완화한다. 현행 일본 노동법에 따르면 근로시간은 하루 8시간, 주 40시간이 원칙이다. 여기에 노사가 36협정 (사부로쿠협정)으로 부르는 시간외노동 협정을 맺으면 월 45시간, 연 360시간까지 추가 근무를 할 수 있다. 또한 노사가 특별조항 에 합의하면 월 100시간 미만(휴일근로 포함), 연 720시간까지 이를 확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