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12T15:41:00

박경리 탄생 100주년, 시집·전시로 기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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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꽃이 아니다/ 오락가도 물론 아니다/ 사탕발림의/ 값싼 위안일 수도 없다// 울음과 웃음의 소리 단내 나는 입김/ 골짜기에서 속삭이다가 목쉰 판소리 (중략) 그리고 사랑의 오두막집/ 안개비 내리는 풍경이다’(시 ‘문학’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