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20T07:25:53

김 총리, 에디 라마 알바니아 총리 면담…AI·첨단기술 등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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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에디 라마 알바니아 총리와 만나 양국 관계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아시아 리더십 컨퍼런스 참석차 방한한 라마 총리와 면담했다.김 총리는 올해 한국과 알바니아가 수교 35주년을 맞아 이번 총리의 방한이 뜻깊다고 하고, 이번 방한을 계기로 양국이 서로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지고 경제, 사회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또 알바니아가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AI) 장관을 임명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우리나라도 AI·첨단기술 분야를 중시하고 있는 만큼 알바니아와도 협력할 기회가 있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라마 총리도 알바니아가 교역, 투자, AI, 인적교류 등 분야에서 한국과 협력을 강화하는 데 관심이 있다면서 국제무대에서도 유사입장국으로서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