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매일경제 2026-09-02T11:26:32

23년째 남몰래 선행…충주서 ‘이름없는 천사’ 1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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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의 한 이름 없는 천사가 23년째 성금을 보내 화제가 되고 있다. 2일 충북 충주시 금가면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최근 ‘금가면장님 귀하’라고 적힌 등기 우편이 도착했다. 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