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4T08:42:23

심판실 설치 등 축구협회 심판조직 개편 추진... 실력 위주 배정 등 심판 역량 고도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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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스포츠정책비전 2030 발표 정부가 끊이지 않는 프로축구 K리그 오심 논란과 관련해 프로축구 심판 역량 고도화 정책을 추진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4일 발표한 스포츠정책비전 2030에 따르면 정부는 글로벌 수준의 시스템을 갖춘 K-프로스포츠를 위해 가장 먼저 프로스포츠 공정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심판 역량을 고도화하고 부정행위 방지 환경을 조성해 판정 시비와 불공정한 오심 없는 공정한 프로스포츠를 구현해 팬 신뢰를 제고하겠다는 취지다. 특히 문체부는 프로축구 를 콕 집어 심판들의 역량 고도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 개편이 가장 눈에 띈다. 심판위원회 단독 의사 결정으로 인한 오심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내년까지 심판실 설치 등 심판조직을 개편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