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13T15:25:00
중동발 위기, 기회로 만들어야 [줌인IT]
원문 보기산업계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위기감이 짙어지고 있다. 이란이 전 세계 원유 수송량의 20%가량이 지나는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면서 고유가, 고환율, 보험료 인상, 해상 운임 상승 등 공급 차질과 비용 압박이 동시에 덮쳐오고 있다.정유·석유화학, 물류 등 관련 업계는 직격탄을 맞았다. 한국은 원유 수입량의 약 70%를 중동에 의존한다. 이 중 95% 이상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 우려가 나오면서 여파는 산업계 전반에 번지고 있다.석유화학업계는 불가항력 선언이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