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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6-25T06:56:10
도로공사, 휴가철 대비 고속도로 313개소 집중 청소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한국도로공사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쾌적하고 안전한 주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고속도로 집중 청소주간 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이달 22일부터 30일까지 9일 간이며, 313개소를 대상으로 한다.유정훈 사장은 이날 경부선 평사휴게소(부산방향)를 방문해 청결 상태를 점검하고 오물수거 작업에 동참했다.또 쓰레기 무단투기 장면을 포착할 수 있도록 개발 중인 인공지능(AI) 폐쇄회로(CC)TV 장비의 성능을 확인하고, 고속도로 잡물을 1초 만에 수거하는 Ex-잡물수거장치 도 함께 시연했다.최근 3년(2023~2025년)간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폐기물은 연평균 8297t에 달한다. 이는 일상에서 사용하는 20ℓ 종량제 봉투(약 5㎏ 가정용·정부 권장 배출 밀도) 기준으로 매일 4500여 개의 봉투가 전국 고속도로에 버려지는 셈이다. 유 사장은 깨끗한 고속도로는 이용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는 출발점 이며 현장의 서비스 향상으로 국민의 신뢰와 공사의 품격을 높여 나가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pyu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