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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17T01:59:32
맥주 한 잔에 3만원?…월드컵 바가지 물가 에 대낮 강도 비판
원문 보기2026 북중미 월드컵 경기장 내 음식값과 티켓 가격이 치솟으면서 이른바 바가지 물가 라는 비판이 나오는 가운데 현장을 찾은 축구 팬들은 물론 취재진마저도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17일 야후스포츠 등 외신에 따르면 ESPN 아프리카 소속 에디 도브 기자는 지난 14일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질과 모로코의 조별리그 경기를 앞두고 매점에서 음식을 구매했다가 예상치 못한 금액에 놀랐다. 당시 도브 기자가 구입한 음식은 손바닥 크기의 샐러드와 생수, 크루아상, 닭가슴살 등 4가지뿐이었다. 그러나 계산대에 찍힌 금액은 52.98달러(한화 약 8만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