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3T15:40:00

영산강 덮은 불청객 ‘개구리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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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남광주 나주시 남평읍을 흐르는 영산강 수면이 개구리밥으로 빽빽하게 뒤덮였다. 논이나 연못 등에 떠서 자라는 여러해살이 풀인 개구리밥은 여름철 일조량이 많고 수온이 높을 때 급증한다. 장마가 물러간 뒤 연일 폭염이 이어지자 개구리밥이 폭발적으로 증식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