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6T17:00:00

한국 의료 AI의 결정적 순간이 오고 있다[투데이 窓/최윤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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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료기술 평가 유예 제도 상반기 종료 기업은 축적한 임상 근거 증명해야 하고 평가에 따른 합리적 보상체계 마련해야 한국에서 새롭게 개발된 의료 기술이 상용화되기 위해서는 닭과 달걀의 문제가 존재한다. 새로운 기술이 진료 현장에서 쓰이려면 신의료기술평가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을 증명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임상적 근거가 필요하다. 그런데 이런 근거를 만드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실제 의료 현장에서 사용해보는 것이다. 즉,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이미 시장에 진입해 있어야 한다는 순환 논리가 발생한다. 물론, 근거는 별도 임상 연구를 통해서도 만들 수 있지만 오랜 시간이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