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19T15:12:45

금융권, JTBC발 유동성 위기… 리스크 관리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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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발 유동성 위기가 중앙그룹 전반으로 확산됐지만 금융권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다만 태영건설 워크아웃 등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사태 이후 PF 익스포저 관리에 집중해온 금융권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산업별 익스포저와 계열사 간 위험 전이 구조를 다시 점검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19일 금융권에 따르면 회생절차를 개시한 JTBC와 중앙홀딩스, 중앙피앤아이, 메가박스중앙, 콘텐트리중앙 등 5개사의 금융권 신용공여 익스포저는 약 8000억원 수준으로 파악된다. 중앙일보와 SLL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