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7-15T00:23:39

세 번째 월드컵 우승 노렸던 데샹 佛감독, 씁쓸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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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에 데샹(57) 프랑스 축구대표팀 감독의 화려했던 국가대표 지도자 생활이 씁쓸하게 마무리될 전망이다.프랑스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4강전에서 스페인에 0-2로 완패,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1998년 선수, 2018년 감독으로 월드컵 우승을 이끌었던 데샹 감독은 이번 대회에서 세 번째 우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