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7-03T02:29:59

與 비명계 모임 초일회 자진해산…"李정부 성공 힘 모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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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내 비명계 모임인 초일회 가 지난 5월 자진해산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모임 간사를 맡은 양기대 전 의원은 3일 SNS를 통해 언론에서 비명계 모임으로 불러온 초일회 가 지난 5월 초 자진 해산했다 고 밝혔다.초일회는 22대 총선 컷오프 의원 중심의 모임으로, 이른바 비명횡사 모임 으로도 불렸다. 모임 이름인 초일회는 초심을 잃지 않고 매일 정진한다는 의미다.양 전 의원은 이제는 더 이상 과거에 머물기보다는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며 5월 초 월례회의에서 간사인 저의 제안으로 공식 해산을 결정했다 고 했다.이어 민주당의 결속과 단합을 더욱 공고히 하고 국민의 선택으로 출범한 이재명 정부가 성공적으로 국정을 이끌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는 데 뜻을 함께했다 고 했다.양 전 의원은 초일회 회원은 민주당 전직 원내대표, 최고위원, 국회 상임위원장 등을 지내며 오랫동안 민주당과 함께 정치를 해온 분들 이라고 했다.이어 이재명 정부가 성공하지 못할 경우 닥쳐올 국정과 정치의 악순환을 깊이 염려했다 며 이런 불행이 더 이상 되풀이돼서는 안 된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 고 했다.그는 이제 개인적 아픔과 어깨에 드리워졌던 무거운 짐을 벗어 던지고 미래로 나아가고자 한다 며 민주당이 다시 국민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는 정당으로 거듭나고 나아가 이재명 정부가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미력이나마 모든 힘을 보태겠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