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투표로 12·3 내란 종식 완성…단 한 표가 당선자 바꿔"(종합)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정금민 한재혁 이소헌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투표일인 3일 유권자의 적극적인 투표를 독려하며 내란 종식을 완성하자 고 했다.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대위회의에서 오늘은 나라의 주인인 국민이 우리 지역의 내일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하는 날 이라며 우리 역사가 증명하듯 투표는 총알보다 강하다. 권력은 총구에서 나오지 않고, 투표소에서 나온다 고 했다.그는 누군가는 내 한 표가 무슨 의미가 있겠냐고 말하지만, 단 한 표가 당선자를 바꾸고 지역의 정책을 바꾸고 우리 공동체의 미래를 바꾼다 며 실제로 과거 여섯 차례의 지방선거 결과를 살펴보면 한 지역에서 동일한 투표, 즉 동점자가 나와 연장자가 당선된 사례가 7번 있었고 단 한표 차로 승패가 갈린 사례가 13번 있었다 고 했다.그러면서 내가 지지하는 후보가 딱 한표 부족하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투표장에 나와달라. 투표로 대한민국의 주인이 누구인지 보여달라. 그리고 대한민국이 나아갈 길을 선택해달라 고 했다.정 위원장은 모두발언 말미에 그동안 열과 성을 다했을 모든 분들에게 제가 평소 즐겨 애송하던 이 시를 바친다 며 도종환 시인의 흔들리며 피는 꽃 한 편을 낭독하기도 했다.한병도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은 이제 투표 마감까지 8시간도 채 남지 않았다 며 오늘 대한민국의 주인이 누구인지 다시 한번 보여주시길 호소드린다 고 했다. 그는 이번 선거가 대한민국이 과거로 회귀하느냐, 미래로 도약하느냐를 판가름할 중차대한 선거 라며 국민 여러분의 한 표, 한 표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할 것 이라고 했다.이시종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은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위해서는 민주당 차원의 제도적 대개혁이 필요하다 며 지방권한 확대, 지방재정 확충, 균형발전 강화 등 연방제 수준의 제도적 접근을 과감히 해야 한다. 이를 위해 민주당은 지방분권특별기구를 만들어서 법률 제·개정뿐 아니라 필요시 지방분권 개헌까지도 적극 검토할 때가 왔다 고 했다.이언주 공동선대위원장은 이번 선거는 온 나라를 혼란과 퇴행으로 몰아넣었던 12·3 내란의 종식을 완성하는 역사적 선거 라며 여러분의 한 표가 그 마지막 퍼즐을 완성한다고 생각한다 고 했다.강득구 공동선대위원장은 투표용지는 세상을 바꾸는 가장 무거운 종이다. 1표가 당락을 바꾸고 지역의 미래를 바꾸고 대한민국을 바꾼다 고 했고, 경남·울산 지역 골목골목 선대위원장을 맡아 지원 유세에 나선 문정복 공동선대위원장은 국민 여러분, 당원 여러분, 꼭 투표장에 가달라 고 했다. 조승래 총괄선대본부장은 한 표의 가치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을 정도로 매우 크다. 반드시 투표해 달라 고 말했고, 한정애 정책본부장은 우리는 투표로 지금까지 세상을 많이 바꿔왔다. 꼭 투표해 주시기를 진심으로 부탁드린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saebyeok@newsis.com, hone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