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6T19:30:47

'꽃다발 든 이범호 감독' 진심 담긴 양현종의 조언, 물세례 퍼부은 투수조...6이닝 노히트 인생투 김태형, 감격의 데뷔 첫 승에 고척이 들썩였다

원문 보기

[고척=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기다림 끝에 터진 감격의 첫 승이었다. KIA 타이거즈 선발 김태형이 데뷔 2년 만에 인생 최고의 투구를 펼치며 프로 첫 승을 신고했다. 승리 직후에는 이범호 감독의 꽃다발, 대투수 양현종의 진심 어린 조언, 동료들의 뜨거운 물세례까지 더해지며 평생 잊지 못할 하루를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