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06T04:44:27

티빙 이어 CU 편의점 택배도 털렸다… 해커가 개인정보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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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편의점 택배를 운영하는 BGF네트웍스가 해킹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소식을 알렸다. BGF네트웍스는 지난 5일 홈페이지를 통해 신원 미상 해커가 지난 4일 시스템에 비인가 접근해 고객 개인정보를 유출한 정황을 확인했다 고 밝혔다. 유출된 정보는 이름과 휴대전화 번호, 주소, 이메일, 성별, 아이디, 비밀번호, CI(연계정보) 등이다. 이 중 비밀번호는 암호화돼 저장된 것으로 전해졌다. BGF네트웍스가 유출 사실을 인지한 시점은 지난 4일 오후 3시30분쯤이다. 유출 경위는 웹 취약점을 이용한 비인가 외부 침입으로 파악됐다. BGF네트웍스는 유출 인지 즉시 공격 IP를 전면 차단하고 보완 조치를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