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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6T05:07:34
오세훈 아내 아닌 30년 연출가 …송현옥의 연극, 9월 막 오른다
원문 보기오세훈 서울시장의 배우자인 송현옥 연출가의 대표 연극 의자 고치는 여인 이 다음달 무대에 오른다. 26일 공연계에 따르면 송 연출이 기획한 의자 고치는 여인 은 다음달 18일부터 20일까지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상연된다. 2019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가 선정한 올해의 신작 으로 뽑힌 작품으로, 전국 투어 매진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 프랑스의 대문호 기드 모파상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했다. 평생 한 남자를 향해 헌신한 여인의 일생 55년을 그려낸 작품으로, 고전을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해체와 재구성을 통해 인간상을 탐구하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