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12T07:30:00

통신 3사 사활 건 '모두의 AI'…그룹 역량 총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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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가 정부의 전 국민 무료 인공지능(AI) 서비스 ‘모두의 AI’ 사업 참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동통신 시장의 성장 정체로 AI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우는 상황에서 정부 지원을 받아 대규모 AI 서비스를 운영하고 사업 경쟁력까지 검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모두의 AI 사업자 선정 결과가 통신 3사의 AI 전환 경쟁을 가늠할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12일 업계에 따르면 모두의 AI는 하반기 최대 관심 사업으로 꼽힌다. 정부는 8월 18일까지 프로젝트 참여 기업을 모집한 뒤 이달 중 사업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