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8T15:30:00
디자인에 공학 입힌 ‘헬리녹스 웨어’… 글로벌서 통했다
원문 보기독일에서 열리는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지난 4월 이 무대의 정점에 한국 아웃도어 의류가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글로벌 아웃도어 기어 브랜드 헬리녹스 본사와 손잡고 선보인 ‘헬리녹스 웨어’의 시그니처 라인업인 에디션 1의 대표 제품 ‘이클립스 팩 다운자켓’이 제품 디자인 부문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Best of the Best)’를 거머쥔 것이다. 100점 만점에 98점. 전 세계 출품작 가운데 극소수에게만 허락되는 점수이자, 국내 아웃도어 의류 브랜드가 이 부문 최고상을 받은 최초의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