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0T15:55:00

친명·친청, 전대룰 공개 충돌… 심야 최고위도 40분 전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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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를 뽑는 8·17 전당대회에 선호투표제를 적용할지를 놓고 10일에도 친명(친이재명)계와 친청(친정청래)계가 정면 충돌했다.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결론을 내지 못한 민주당은 결정을 위해 밤 9시에 다시 최고위를 열려다가 약 40분 전 취소했다.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조율) 노력을 좀 더 해봐야 할 것 같아 오늘은 못 연다”며 주말에 다시 논의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