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17T06:00:00

왓패드·문피아 가치 줄줄이 하락… ‘승자의 저주’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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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코로나19 대유행기 2조원 넘게 쏟아부은 글로벌 플랫폼 투자가 부메랑으로 돌아오고 있다. 왓패드·문피아 등 웹소설 플랫폼의 자산 가치가 1년 새 절반 넘게 쪼그라들었다. 네이버 스스로 이들 플랫폼의 성장 가능성을 낮게 재평가한 결과다.17일 네이버 사업보고서를 살펴보면 북미 웹소설 플랫폼 왓패드의 영업권 장부가는 지난해 6329억원에서 2698억원으로 3632억원(57.4%) 줄었다. 문피아도 비슷하다. 국내 웹소설 플랫폼 문피아의 영업권 장부가는 1016억원에서 416억원으로 600억원(59.1%) 감소했다.왓패드는 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