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09T01:52:34

[단독] ‘검찰판 왕사남’에서도 권력은 한명회 손에...

원문 보기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가 16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등 흥행에 성공하면서 검찰 안팎에선 2006년 춘천지검 영월지청장 인사가 새삼 회자되고 있다. 왕사남은 1457년 단종이 강원도 영월로 유배된 이후 죽음에 이르는 과정을 그렸는데, 2006년 영월지청에서는 단종의 죽음과 관련해 상반된 입장에 있던 역사적 인물들의 후손들이 검사로 함께 근무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