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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7-27T08:13:01
맥주 원한 시험관 시술 아내에... 난자 채취 더 해봐야 정신 차리지
원문 보기임신을 위해 시험관 시술을 시작한 여성이 남편의 막말에 상처를 받았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27일 한 온라인 익명 커뮤니티에는 시험관 준비 중에 남편한테 이런 말 들으면 어떨 것 같나요? 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약 4개월 동안 임신을 시도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최근 시험관 시술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술 5일 차, 다음 주 난자 채취를 앞두고 있던 A씨는 주사를 맞은 뒤 구토와 피로 등의 증상을 겪었다. 저녁에는 남편이 예약한 고급 식당을 찾았고, 남편은 술을 마셨지만 A씨는 임신을 준비하고 있어 마시지 않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