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23T06:00:00

지주계 카드사 CEO 4人 연임 시험대… 업황 악화 속 셈법 복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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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계 카드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연말 연임 시험대에 오른다. 각 대표는 시장 확대와 수익구조 개선에 나섰지만 순익 감소와 경쟁사 추격, 노사 갈등 등 해결해야 할 문제가 남아 있다. 금리 상승으로 조달 여건까지 악화하면서 남은 임기 실적과 건전성 제고가 연임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23일 금융업권에 따르면 지주계 카드사 4곳(신한·KB국민·하나·우리카드) 대표이사는 지난해 초 임기를 시작해 오는 12월 말 첫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통상 지주계 카드사는 대표가 첫 임기 2년을 채운 뒤 1년을 연장하는 ‘2+1’ 관행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