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장수]조국혁신당 김갑수, 출마 선언…정책 토론회 제안
원문 보기[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6월3일 지방선거 전북 장수군수 선거에 출마한 조국혁신당 김갑수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 확정과 함께 공식 출마를 선언하며 정책 중심의 선거를 제안했다.김갑수 예비후보는 8일 전북자치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국혁신당 지방선거 지역 중 유일하게 장수군수 경선이 확정됐다 며 군민의 알 권리 충족과 정책선거 정착을 위해 경선 후보 간 정책 토론회를 제안한다 고 밝혔다.조국혁신당 장수군수 경선은 장영수 예비후보와 12~13일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다.김 예비후보는 정책 토론회가 성사된다면 장수군은 물론 전북, 나아가 전국적 관심을 받는 선거가 될 것 이라며 장수 발전을 위한 혁신 경쟁의 장이 될 것 이라고 강조했다.그는 또 자신이 조국혁신당 승리를 위한 필승 카드 라며 현장 중심의 새로운 행정 서비스로 새로운 장수 시대 를 열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장수군 산서면 출신인 김 예비후보는 국회 및 중앙정치 경험,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근무, 해외 연수 및 출장 경험 등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특히 지난 2년간 장수군 7개 읍·면을 돌며 주민들과 직접 소통해 왔다고 설명했다.이날 김 예비후보는 새로운 장수! 김갑수는 합니다 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공약도 발표했다.주요 공약으로는 ▲문화관광 도시 조성 ▲65세 이상 어르신 미용·이용·목욕 무료 ▲버스·택시 등 ‘행복 콜’ 무료 ▲태양광 및 공공사업 수익 군민 배당 ▲농어촌 기본소득 월 30만원 지급(최대 4년) ▲군수실 개방 등이 포함됐다.청년·청소년 정책도 강조한 김 예비후보는 주거지원 확대, 결혼 지원 정책, 청년 우선채용, 교육·복지 강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어 돌봄, 의료, 주거, 교육 등 사회권 선진 모델을 장수에서 시작하겠다 고 강조하고 부정부패 없는 공정한 경쟁을 통해 정의가 승리하는 선거 문화를 만들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