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2T01:02:28

빌라·오피스텔까지 전월세 불안…정부, “서울 등 규제지역에 2년간 비아파트 매입임대 6.6만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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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빌라·오피스텔 등 비아파트 주택까지 매수세가 옮겨붙고 전·월세 대란 우려가 커진 가운데, 정부가 비아파트 공급 대책을 재차 발표했다. 앞으로 2년간 서울·경기 규제 지역에 매입 임대 6만6000가구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국토교통부는 22일 “2026~2027년 2년간 수도권에 매입 임대 주택 9만 가구를 공급하되, 서울·경기 규제 지역에 6만6000가구를 집중 공급한다”고 밝혔다. 매입 임대 사업은 민간 사업자들이 기존 주택을 사들인 후 같은 자리에 비아파트 주택을 새로 지으면 LH(한국토지주택공사) 중심으로 이를 사들여 공공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