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4T00:01:00

오스틴, 니퍼트도 이루지 못한 외인 최초 영구결번 꿈 밝혔다! 韓 1~2년차부터 늘 생각한 부분→엄청난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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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의 효자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33)이 KBO 리그 역사상 그 누구도 이루지 못했던 외국인 선수 최초 영구결번 을 향한 솔직하고 원대한 포부를 밝혔다. KBO 리그를 거쳐 간 수많은 전설적인 외국인 선수들 가운데서도 특정 구단의 영구결번 으로 지정된 사례는 단 한 차례도 없었다. 두산 베어스에서만 무려 7시즌을 뛴 더스틴 니퍼트을 비롯해 한화 이글스에서만 7시즌을 뛴 제이 데이비스도 넘지 못한 벽이다. 여기에 오스틴도 이들의 업적에 접근하고 있다. 2023시즌부터 2026시즌까지 4시즌을 뛰고 있지만 본인이 뛰는 동안 LG가 오랜 우승을 꿈을 이뤘고 한 번도 아닌 두 번이나 정상에 올랐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