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20T16:11:33

“오르면 대박, 내려도 원금”…SK하닉, 성과급 주식 ‘손실 제로’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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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성과급으로 지급하는 자사주의 가격을 주요 3개 시점 중 주가가 가장 낮을 때를 기준으로 계산해 주기로 했다. 주가가 떨어져 성과급 가치가 원래 받을 금액보다 줄어들면 회사가 차액을 현금으로 채워주는 안전장치도 마련했다.20일 노사가 마련한 2026년 임단협 잠정합의안에 따르면 초과이익분배금(PS) 주식의 교부 단가는 ▲1월 경영성과 발표일 ▲2월 PS 현금 지급일 ▲4월 주식 지급일 종가 중 ‘가장 낮은 가격’을 적용한다. 임직원은 가장 싼 가격에 주식을 배정받아 향후 주가 상승 시 시세 차익을 더 크게 챙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