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6-18T02:27:03

구윤철 "하반기 성장전략에 AI대전환·탈탄소 등 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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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오는 7월 발표될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에 인공지능(AI) 대전환과 탈석유·탈탄소, 초혁신경제 등을 담아 제2·3의 중동전쟁과 같은 상황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구윤철 부총리는 18일 AI 대전환, 왜 대한민국인가? 라는 제목의 재정경제부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해 중동전쟁을 겪으면서 석유를 중동에 너무 의존하는 경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며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탈석유·탈탄소를 가속해 재생에너지와 기후변화 대응도 먼저 달려나가야 된다 고 말했다. 이어 재정 상황과 세수 여건이 좋아지면 미래를 위해 투자하겠다. AI 대전환, 그린 대전환, 초혁신경제를 통해 메모리반도체 같은 세계 1등 제품을 두세 개 더 만들자는 것 이라며 양극화 해소를 위한 규제혁신, 금융혁신 등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에 담을 것 이라고 부연했다. 구 부총리는 AI 대전환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AI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디에 활용하느냐가 중요하다 며 산불 감시와 기상 예측 등 AI를 생활에 활용한다면 대한민국에 꿈이 있다고 본다 고 말했다.또 국제기구들의 글로벌 AI 허브를 한국에 만든다. 한국은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는 AI 준비가 가장 잘 된 나라 라며 반도체와 2차전지, 통신에 이어 전력반도체와 센서반도체까지 육성하면 세계 나라들이 다 한국으로 몰려올 것 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에 대한 소회로 선진국으로 대접받은 것 이라며 많은 돈이 한국 국채를 사기 시작하는 것이다. 외국에서 한국을 보는 시각도 달라질 것 이라고 평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ainy7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