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3-16T07:29:07

합참의장, 2작전사 등 FS연습 점검…"전쟁지속능력 확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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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은 16일 2작전사령부(2작전사)를 방문해 2026년 FS연습(Freedom Shield·자유의 방패) 상황을 점검했다. 또 공군 11전투비행단(11전비), 제2중앙방공통제소(2MCRC)의 연합·합동작전 기반 영공방위태세를 직접 확인했다. 진 의장은 우선 2026년 FS연습이 진행되고 있는 육군 2작전사를 방문해 연습상황을 보고받았다. 그는 성공적인 전구작전 수행을 위해 합동후방지역을 안정화시켜 증원전력의 신속한 전개를 보장하고, 전쟁지속능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 말했다. 또한 광범위한 후방지역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위협에 대비해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태세를 갖춰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국가적 의지를 결집해 승리를 보장하라 고 당부했다. 진 의장은 공군 제2중앙방공통제소를 방문해 MCRC 성능개량 결과를 보고받았다. 그는 미래 전장환경을 고려해 합동성에 기반해 탐지·요격체계 및 각종 플랫폼을 연동하라 며 전방위 공중위협에 통합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시스템을 확충해 나가라 고 지시했다. 이어 11전비를 방문해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적의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전적 연합·합동훈련을 실시하라 며 유사시 신속하게 출동해 적을 일격에 마비시킬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갖춰라 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kdol9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