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0T15:44:00

칠곡 왜관철교 위 ‘무지개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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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가 내렸던 지난 9일 오후 경북 칠곡군 왜관철교 위로 무지개가 뜨고 붉은 노을이 펼쳐졌다. 왜관철교는 6·25전쟁 당시 북한군이 낙동강을 넘어 내려오는 것을 저지하기 위해 일부 구간이 폭파됐다. 이 때문에 ‘호국의 다리’로 불리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