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8-17T02:22:47

한동훈 "李 대통령 발 개헌 논의는 결국 사법리스크 해소용…막아야"

원문 보기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17일 이재명 대통령 발 개헌 프레임 늪 속에 들어가면 안 된다 고 했다. 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 발 개헌 논의는 깔때기처럼 결국 이재명 사법리스크 해소용일 수밖에 없다 라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이 대통령이 사법리스크 해소용 개헌 조항은 안 넣겠다든지, 연임은 안 하겠다든지 하는 조건을 내걸더라도 이 대통령의 사실상 공범 김용을 위해 다른 최고위원 후보 2명을 사퇴시키는 이재명 민주당의 말은 믿을 수 없다 고 했다. 한 의원은 (개헌 논의는) 이재명 민주당 정권의 실정을 가려주고 대한민국을 늪에 빠지게 하는 것이 될 것 이라며 국민들께서 어렵게 지켜주신 개헌저지선, 이재명 발 개헌 시도를 막으라는 것이 민심의 마지노선이었다. 지금은 그 민심을 따를 때 라고 했다. 아울러 저는 87체제를 넘어 새로운 시대로 가는 개헌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을 일관되게 말씀드려왔지만, 지금 이 대통령 발 개헌은 그런 개헌이 아니다 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