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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5T15:06:00
충격 국가대표 집단 따돌림 신고했더니 어쩌라고? 무시 이러다 죽을 것 같았다... 사건 전말 폭로
원문 보기사건의 전말이 공개됐다. 국가대표 선수가 대표팀 내 동료들의 집단 따돌림과 트레이너의 폭언 및 갑질, 코치진의 조직적인 은폐와 협박을 견디지 못하고 은퇴를 결심했다고 폭로해 스포츠계가 발칵 뒤집혔다. 일본 매체 론스포 는 25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슬로프스타일 국가대표로 활약한 뒤 지난 6월 만 23세의 젊은 나이에 은퇴했던 곤도 코코네(23)가 대표팀 활동 중 겪은 충격적인 괴롭힘과 갑질 피해를 고발했다 고 보도했다. 공식 연습 도중 무릎 부상으로 2022년 베이징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올림픽 기권이라는 불운을 겪었던 곤도는 24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4차례에 걸쳐 총 2800자가 넘는 장문의 글을 올리며 침묵을 깼다....